Three harmony private school (三和書堂)
2014년 9월 18일 목요일
鄭忠信 啖人頷下之物
啖人頷下之物
鄭忠信
은
少時
에
嘗赴節度使營
에
舍於老妓家
할새
老妓以節度宴餘物
로
饋之
하니
公
이
却不食曰 大壯夫 當身爲節度
하야
以己餘
로
食人
이언정
焉能啖人頷下之物乎
아
其志氣之亢
이
如此
하니라
壬辰亂 光州牧使 權慄
이
募能以狀達行在
하되
莫有應
이라
公奮然
히
請行
하니
時
에
年十七
이라
倭兵
이
滿道
어늘
公
이
獨身杖釼
하고
達行朝
하니
李恒福
이
見公才
하고
愛如父子
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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