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harmony private school (三和書堂)
2014년 9월 28일 일요일
64 李浣 我無愧乎
64 李浣 我無愧乎
李浣
은
少時
에
爲武官
에
侍其父
하고
語曰 武官某爲娼供役
하야
親自柳籬
하니
子不欲與之爲伍
니다
父曰無諸己而後
에
可以非諸人
이
汝父少時
에
亦有是事
니라
公不敢復言
하니라
常置所乘馬於窓外
하고
朝夕蒭豆
를
必親執以飼
러니
或言 公
이
名位已高
어늘
豈不傷於體面乎
아
公曰吾以弓馬發身
하야
常擬朝暮赴戰爲國効死
에
身死生
이
專倚於馬
라
養之
를
無恩愛而臨危
에
責其一心成功則彼雖畜物
이나
我無愧乎
아(孝宗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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