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1일 월요일

香積草廬6 (易逆也極則反)

한삼화 선생 정역 中 6
 


易逆也極則反
易逆也라 함은 說卦의 知來者逆故易逆數也의 뜻이다 物이 生長하여 上升하는 것이 곧 逆이며 物의 生長上升하는 者는 未來를 向進하는 것이므로 未來를 知하는 것은 逆이 되는 것이며 物이 生長上升하는者는 반드시 他를 克하는 것이므로 克하는 것은 逆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物이 極하면 反하는 것이니 洛書의 數序에 土克水 水克火 火克金 金克木 木克土는 逆인데 逆이 極하면 反하여 土生水 水生火 火生金 金生木 木生土가 되어 克이 生으로 變하는 것이다
克이라 함은 物의 자라는 때는 克制의 作用이 되고 여무는 때는 克成의 作用이 되는 것이니 이는 同一한 克이로되 或은 克制가 되고 或은 克成이 되는 것은 무슨까닭인가 하면 我가 他를 克하고 我가 他를 繼代하는 것은 長의 象이되고 我가 他를 克하고 他로 하여금 我를 繼代케 하는 것은 成의 象이 되는 것이다 一例를 들면 사람이 生長競爭을 行하여 現權力者를 克하고 自身이 그 權力의 位에 居하는 것은 逆으로서 長의 象이 되는 것이오 師傅가 弟子를 陶冶하기 爲하여 克하고 그 弟子로 하여금 自身의 居하는 位에 居하게 하는 것은 極反으로서 成의 象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師傅의 道는 克하는 것이 곧 成하는 것이오 成한다함은 여문 열매를 生하는 것이므로 成이 곧 生이 되는 것이다 原天火의 節에 土成水 水成火 火成金 金成木 木成土는 極反하여 生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克이 生으로 變하는 것은 孫을 生하는 理이니 土生金金生水則 水는 土의 孫이오 土는 中間의 金을 通하여 水를 生하니 이는 一面으로는 土克水하고 一面으로는 土極生水하여 克成이 되는 것이며 그러므로 土가 水를 克하는 것은 또한 子를 通하여 孫을 生하는 理이며 이 理에 依하여 原天의 乾이 先天의 乾을 通하여 后天의 乾을 生하는 것은 一面으로는 克이되고 一面으로는 生이 되니 이가 곧 克成이오 后天은 原天의 孫의 象이며 그러므로 后天은 成의 時運이 되는 것이다
正易八卦圖의 五行에 克成의 象이 있으니 乾坤父母 五十土가 震巽長男長女 一六水를 成하여 生하니 이는 또한 乾坤 生命元이 雷風의 氣를 生하는 理이오 震巽長男長女 一六水가 天地 二七火를 成하여 生하니 이는 또한 無形한 雷風의 氣가 有形한 天地를 生하는 理이오 天地 二七火가 坎離中男中女의 四九金을 成하여 生하니 이는 또한 天地가 有形도 되고 無形도 되고 하는 水火의 精을 生하는 理이오 坎離中男中女 四九金이 艮兌 少男少女三八木을 成하여 生하니 이는 또한 水火의 精이 艮兌의 形을 生하는 理이오 艮兌 少男少女 三八木이 次世代의 乾坤 五十土를 成하여 生하니 이는 艮兌의 形의 속에 生命元을 갈무리하는 理이다 乾坤 震巽 天地 坎離 艮兌 次世代乾坤은 곧 父母 및 長中少의 序로서 師傅가 弟子를 成하여 生하는 順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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