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harmony private school (三和書堂)
2014년 10월 6일 월요일
85.徐居正 四佳亭
85.徐居正 四佳亭
端宗時
에
首陽大君之赴北京也 公
이
隨行
하야
鴨綠江
에
宿婆娑堡
러니
是夕
에
巨正
의
母訃至
라
首陽
이
欲秘之
러니
夜
에
公有異夢驚起流淚
어늘
同宿者問之
한대
公曰夢月恠 夫月
은
母象也
라
吾有母在堂
에
夢徵
이
不祥
이라
是以悲耳
로라
有以此言
으로
告者
하니
首陽
이
歎曰 巨正之誠孝 足以動天
이로다
遂以實告之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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