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harmony private school (三和書堂)
2014년 8월 11일 월요일
急難之才
急難之才
黃守身
은
喜之子也 方五六勢時
에
與群兒嬉戱
에
有一兒誤墜井中
하니
群兒驚散
이라
公獨毅然
하야
不動聲氣
하고
解衣濡足
하야
以拯之
하다
喜聞之曰 幼兒已有濟物之志 救急難之才
하니
吾家又生一宰相
이로다
後果爲政丞
하니라
公少時赴司馬試
에
爲試官所辱 發憤 書一聯曰 澤民濟世非科第 不必平生作腐儒 投畢而出
하고
自是不復爲擧子業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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