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3일 수요일

邊協



邊協 國家且苦兵
邊協 才勇 絶倫하고 英采動人이라 乙卯倭亂 以海南縣監으로 大捷하고 嘗觀時變하고 謂子侄曰 不出十年 國家且苦兵矣이니라 及公沒三年而有壬辰之亂하니라 公六歲時 夜走라가 墜深井中하야 攀井石不溺이라 至曉 見隣人汲水하고 徐曰 我是某家兒이니 取大索來하라 一家驚奔하니 恬不爲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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