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harmony private school (三和書堂)
2014년 11월 9일 일요일
楊士彦 蓬萊
104 楊士彦 蓬萊
公
이
生而秀明
하고
神精霞擧
라
人之見者 不問知其非世上人
이러라
爲安邊府使
에
忽鑿大池
하고
積蒭茭曰備他日軍馬之屯
이로라
翌年癸未翟
(藩湖)
亂
에
大兵赴北
할새
列邑
이
困於挽汲
하고
吏民至有受責死者而府獨晏然
하니
人
이
服其爲眞神人也
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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