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碑
靑琳 林淳亨氏가 自費로 한 事業을 紹介합니다.
1998年부터 2004年까지 5年에 걸쳐 廣開土王의 얼을 담아오려고 輯安縣(石材河北) 現地에서 托本과 寫眞에 依據 實物大로 複製品을 만들어 이곳 三松里에 옮겨와 세우게 됐다 합니다
아울러 倭政時 毁失된 白頭山 定界碑도 함께 複製해 왔다 합니다
國策으로도 쉽지 않을일을 林淳亨氏 個人이 하셨다는 說明을 直接들으니 亦是하늘은 때맞춰 사람을 내신다는 옛 말을 洞感함니다.
吉林省輯安縣太王鄕九華里大碑街
아울러 倭政時 毁失된 白頭山 定界碑도 함께 複製해 왔다 합니다
國策으로도 쉽지 않을일을 林淳亨氏 個人이 하셨다는 說明을 直接들으니 亦是하늘은 때맞춰 사람을 내신다는 옛 말을 洞感함니다.
吉林省輯安縣太王鄕九華里大碑街

고양에서 6대째 살고 있는 임씨는 민속박물관 건립에 관심이 많아 지난 27년동안 맷돌 2,000여점과 장독 300여점, 다듬이돌 200여점, 농기구 100여점을 모은 수집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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