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碑
靑琳 林淳亨氏가 自費로 한 事業을 紹介한다.
1998年부터 2004年까지 5年에 걸쳐 廣開土王의 얼을 담아오려고 輯安縣(石材河北) 現地에서 托本과 寫眞에 依據 實物大로 複製品을 만들어 이곳 三松里에 옮겨와 세우게 됐다 한다.
아울러 倭政時 毁失된 白頭山 定界碑도 함께 複製해 왔다 한다
國策으로도 쉽지 않을일을 林淳亨氏 個人이 하셨다는 說明을 直接들으니 亦是하늘은 때맞춰 사람을 내신다는 옛 말을 洞感한다.
이땅에 없는 廣開土好太王碑寫眞과 靑琳의 實物大複製本寫眞,托本
비석거리와 三松里, 1900年代初와 2005年
吉林省輯安縣太王鄕九華里大碑街
國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碑
靑琳 林淳亨氏가 自費로 한 事業을 紹介한다.
1998年부터 2004年까지 5年에 걸쳐 廣開土王의 얼을 담아오려고 輯安縣(石材河北) 現地에서 托本과 寫眞에 依據 實物大로 複製品을 만들어 이곳 三松里에 옮겨와 세우게 됐다 한다.
아울러 倭政時 毁失된 白頭山 定界碑도 함께 複製해 왔다 한다
國策으로도 쉽지 않을일을 林淳亨氏 個人이 하셨다는 說明을 直接들으니 亦是하늘은 때맞춰 사람을 내신다는 옛 말을 洞感한다.
이땅에 없는 廣開土好太王碑寫眞과 靑琳의 實物大複製本寫眞,托本
비석거리와 三松里, 1900年代初와 2005年
吉林省輯安縣太王鄕九華里大碑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