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harmony private school (三和書堂)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李潤慶 崇德齋 頗有逗撓
99 李潤慶 崇德齋
頗有逗撓
公之子中悅
이
與李輝
로
有私語
하야
犯時忌
라
乙巳之禍
에
中悅
이
欲以輝言
으로
告變
하야
稟于公
한대
公曰身死雖可惜
이나
朋友
를
豈可軰乎
아
中悅
이
問于叔父浚慶
한대
浚慶
이
曰 不可爲朋友
하야
自就死地
니라
乃告
러니
亦不免死
하니라
浚慶
이
頗有逗撓之狀
하야
顯被人誠
하고
人皆知弟劣於兄
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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